ARCHITECTURE. OPEN HOUSE 고운나리

ARCHITECTURE. 세종 고운나리


세종시 오픈하우스의 전체적인 컬러 톤은 무채색 계열의 파스텔 톤. 따뜻하고 온화함을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색이다. 이런 건축의 경우에는 들어서는 가구들의 전체적인 느낌까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분위기를 통일시키는 것일 일반적이다. 닫힌 공간은 색을 연구하고 공부하기에 꽤나 괜찮은 장소이다. 때때로 바깥 풍경의 다양한 장면을 만나는 것보다는 상업 공간 속에서 포인트가 되는 색을 만나는 것이 사진 촬영에 도움이 될 때가 있다.


고운나리는 실제 주거할 목표로 건축했다기보다는 주택 환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간을 소개하는 용도로 건축됐다. 때문에 실제 사용하는 생활용품보다는 공간에 알맞은 가구들만 배치되어 있다. 거실의 소파, 주방의 식탁 등 심플한 가구 배치가 세종 고운나리의 특징. 이런 오픈하우스의 흥미로운 점 하나는 바로 전시되어 있는 제품들이 다양한 브랜드의 것으로 이뤄졌다는 것에 있다. 최근 영화 기생충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플랫포인트나 60초 안에 잠이 든다는 편안함을 지향하는 식스티세컨즈와 같은 브랜드들을 고운나리에서 만나 볼 수 있었다. 가만히 앉아 공간들을 보고 있으면, 이곳이 집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인테리어 구성이 색다르다. 주택 그리고 공간에 관심이 있다면 세종 고운나리를 찾아가 보자. 오픈하우스는 예약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 원하는 시간, 원하는 날짜에 고운나리에 방문 가능하다고 한다.


Edited by 포토그랩 | Designed by 걸리버하우스 | Photo by 김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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